다낭 가볼만한곳 14곳 추천 : 시내·근교 여행지 지도 포함 2026년

다낭-핑크-성당-푸른-하늘

다낭 가볼만한곳은 미케비치, 한시장, 용다리처럼 시내에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부터 근교 여행지까지 다양합니다.

오행산이나 손짜 반도처럼 2~3시간 일정으로 가기 좋은 곳, 바나힐·호이안·미선 유적처럼 하루 일정으로 방문할 수 있는 다낭 근교 여행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낭 가볼만한곳은 단순히 유명한 순서보다, 위치와 이동 시간,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골라가는 편이 좋습니다.

다낭 여행 가이드에서는 제가 2017년부터 경험한 다낭의 숙소 위치, 여행 경비, 맛집, 3박 4일 일정 같은 전체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낭 시내의 대표 랜드마크부터 해변, 야경 명소, 실내 여행지, 그리고 근교까지 함께 둘러볼 만한 곳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글에 안내된 요금, 입장 시간은 2026년 4월 기준입니다.

다낭 가볼만한곳 지도

시내 위주: 한시장, 핑크 성당, 용다리, 참 박물관
해변 위주: 미케비치, 안방비치
2~3시간 코스: 오행산, 영흥사
반나절~하루 : 바나힐, 호이안, 미선 유적, 핫 스프링 파크

다낭 여행은 유명한 곳을 많이 보는 것보다, 위치에 맞춰 동선을 묶는 편이 더 편합니다.

이 지도에는 한시장·핑크 성당·용다리 같은 다낭 시내 관광 코스부터 미케비치, 오행산, 영흥사, 바나힐, 호이안, 미선 유적까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먼저 전체 위치를 가볍게 보고, 아래에서 각 장소를 하나씩 살펴보면 다낭의 가볼만한곳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시장 – 시내 여행의 중심

한시장-앞을-오가는-사람들-정면
©한시장
  • 위치 : 다낭 시내
  • 운영 시간 : 매일 6:00~19:00
  • 입장료 : 무료

한시장은 다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다낭 맛집이나 카페, 여행지가 밀집되어 있어 시내 여행의 중심이 되는 지역입니다.

핑크 성당과 용다리는 걸어서 방문할 정도로 가까워 여행의 첫 일정으로 넣으면 편합니다.

시장의 1층에는 각종 건어물, 커피, 과일, 향신료, 로컬 간식 등이 판매되고 2층에는 의류, 자수 제품, 기념품 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식 커피, 말린 망고, 라탄 공예품, 아오자이(전통 의상) 등 베트남 인기 기념품 리스트도 대부분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로 붐빕니다.

차량으로 공항까지 15분, 미케비치는 10분 거리로 동선을 짜기 편해 다낭 숙소를 정할 때 자주 언급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행 일정이 짧고, 위치가 중요하다면 한시장 주변의 호텔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시장 흥정이 필수인가요?

최근에는 정찰제로 운영하는 상점이 늘고 있고, 시장 주변으로 기념품 상점이 많이 생겨 흥정에 대한 부담이 줄었습니다.

방문하기 전 다낭 한시장 시세표를 검색해서 가격을 확인 후 방문하세요.

핑크 성당 – 다낭의 랜드마크

다낭-핑크-성당-푸른-하늘
©핑크 대성당
  • 내부 관람 :월~토 08:00~11:30 / 13:30~16:30
  • 일요일 10시 영어 미사 진행
  • 입장료 : 무료

핑크 성당(다낭 대성당)은 다낭의 중심부에 있으며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1923년 세워진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한시장·용다리와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편한 다낭 가볼만한곳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웨딩 촬영 장소로 알려져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사진을 찍으러 많이 찾습니다.

월~토요일 정해진 시간에만 미사 시간을 피해서 관람이 가능하고, 일요일에는 6차례의 미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다낭 맛집들이 있어 함께 연계해서 방문하면 편합니다.

용다리 & 한강변 – 야경 명소

다낭-용다리-불쇼-장면
©용다리 불쇼
  • 위치 : 다낭 시내
  • 운영 시간 : 24시간
  • 입장료 : 무료
  • 불쇼 시간 : 매주 금,토,일 공휴일 오후 9시

용다리와 한강변은 다낭 시내를 대표하는 야경 장소로, 한시장과 핑크 성당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강변을 따라 크고 작은 노점들이 들어서고 주변에 리버뷰 레스토랑이나 다낭 카페, 루프탑바 등이 모여 있습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연인, 가족, 친구 등 많은 사람이 모여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박 4일 다낭 여행 코스에 하루 정도는 용다리 주변 산책을 일정으로 넣어보세요.

리버 크루즈

한강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맞추면 배 위에서 용다리 불쇼를 볼 수 있고 예약 대행 업체나 호텔, 오프라인, 클룩 등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유람선을 탈 때 클룩에서 예약했고, 45분 동안 한강을 한 바퀴 도는 코스가 1인/4,500원 정도였습니다.

선짜 야시장

여행객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선짜 야시장이 용다리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해산물이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50,000 VND 정도면 불쇼가 보이는 노점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참 박물관 – 실내 역사 명소

다낭-참-박물관-석조-조각상
©참 박물관
  • 위치 : 다낭 시내
  • 운영 시간 : 매일 7:30~17:00
  • 입장료 :
    성인 60,000 VND
    학생 20,000 VND

참 박물관은 다낭 시내 한강변 근처에 있는 박물관으로, 다낭 여행 중 한 번쯤 가볼만한곳입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평소 접하기 힘든 참파 문화의 조각품, 의상, 악기를 전시해 놓아 신선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다낭 참 조각 박물관이며, 참파 시대 석조 조각상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어집니다.

이 글의 뒤에서 설명하는 미선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참 박물관을 미리 방문해보세요.

다만 에어컨이 없어 실내가 꽤 더운 편입니다. 저는 더위에 약한 편이라 오전 8시에 방문했는데도 땀을 꽤 많이 흘렸습니다. (6월 방문 – 오전 8시 약 29°C)

여행을 계획할 때 다낭 날씨에 대해 미리 확인하고, 적절한 의류나 선크림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1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고, 여행 중 비가 올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미케비치 – 대표 해변

미케비치-드론-사진

  • 위치 : 다낭 시내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입장료 : 무료

다낭 가볼만한곳 중 미케비치는 시내에서 접근이 쉬워 일정 중간에 방문하기 편한 해변입니다.

9km 이상 길게 뻗은 해안가를 따라 크고 작은 카페와 음식점, 미케비치 추천 호텔이 자리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스트 웨스트 브루잉, 루트 플랜트 베이스 등 자주 방문하던 미케비치 맛집·펍·카페가 골고루 있어 주변의 숙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주변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이 많으며, 특히 해산물 맛집이 많은 편이라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후 4~5시에 방문해 미케비치를 돌아본 뒤 주변 음식점을 방문하는 동선을 짜면 깔끔합니다.

일출도 아름다운 편이니, 여행 일정 중 한번쯤은 미케비치의 일출을 보는 여유를 즐겨보세요.

바나힐 – 테마파크

바나힐

  • 이동 시간 :약 1시간
  • 입장 시간 : 홈페이지에서 확인
  • 평균 관람 : 약 3~4시간
  • 입장료 :
    성인 950,000 VND (약 5만 원)
    어린이 750,000 VND

다낭 외곽 해발 1,400m 산 위에 조성된 유럽풍 테마파크인 바나힐은, 19세기 프랑스 식민지배 시절 휴양지로 사용되던 지역입니다.

산 아래에서 정상까지 5,801m를 20분 동안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케이블카로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골든 브릿지라고 하는 거대한 손 모양의 다리가 다낭의 랜드마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에는 프랑스 마을, 판타지파크(실내 놀이공원), 불교 사찰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 규모가 큰 편입니다.

특히 놀이공원이 있어 어린이와 여행한다면 하루 종일 있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고산 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여름에도 시원하고, 맑은 날에는 넓게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나힐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

바나힐 티켓은 현장보다 온라인 예약 가격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아, 예약 플랫폼을 먼저 비교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플랫폼에 따라 왕복 셔틀이나, 런치 뷔페를 포함한 상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나힐 운영 시간은 시즌, 기상 상황, 요일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입장 시간을 확인하세요.

오행산 – 얕은 산에 위치한 사찰과 동굴

오행산

  • 이동 시간 :약 15분 거리
  • 운영 시간 : 7:00~17:00
  • 입장료 :
    입장료 약 40,000 VND
    엘리베이터 : 편도 15,000 VND
    암푸 동굴 : 20,000 VND

오행산은 다낭 시내에서 이동 부담이 크지 않고 1~2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다낭 근처 여행지입니다.

오행산에는 대리석 산과 동굴, 사원, 전망 포인트가 함께 있어 관광과 트래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이안으로 가는 방향에 있어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르기 좋고, 미케비치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무난합니다.

다만, 계단이 많고 정상까지는 생각보다 길이 험한 편입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5,000 VND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일부 지역만 이동이 가능하고 정상까지는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안방비치 – 한적한 해변

안방비치

  • 이동 시간 : 다낭 30분, 호이안 10분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입장료 :무료

미케비치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질 때 방문하기 좋은 안방 비치입니다.

호이안 근처의 해변으로,미케비치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치 클럽이나 카페, 음식점 등 최소한의 여행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일정에 잘 맞습니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을 거의 못 봤고, 액티비티보다는 바다를 보면서 분위기를 즐기거나 태닝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이나 우기(9~12월)에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 역사 &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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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 이동 시간 : 약 40~50분 거리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입장료 :
    올드타운 자유입장 무료
    유적지 입장권 120,000 VND

호이안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베트남의 옛 모습을 잘 간직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이안은 저녁과 낮의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낮에는 오래된 건물과 상점, 카페를 둘러보기 좋고, 저녁이 되면 수천 개의 풍등과 등불, 전등이 켜지면서 올드타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많은 여행자가 야경을 보기 위해 저녁 시간에 방문하기 때문에, 해가 진 뒤에는 골목과 강변 일대가 꽤 붐비는 편입니다.

반면 조금 이른 오후에 가면 카페에 들르거나 거리 풍경을 보기 수월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낭에서 호이안을 방문할 때는 오후 3~4시쯤 방문해 낮 분위기를 먼저 즐기고, 해 질 무렵까지 머무는 일정을 선호합니다.

올드타운 자체는 무료 입장이지만, 일부 유적지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1인/120,000 VND입니다.

호이안의 입장권이나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일정은 호이안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제주도민의 호이안 표류

호이안은 조선시대 표류 기록에 등장합니다. 제주 사람 김대황과 일행 24명이 17세기 후반 호이안 일대에 표착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일은 ‘안남 표류기‘로 전해지고 있으며, 표류한 사람들이 어떻게 귀환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탄하 도자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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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마을

탄하 도자기 마을은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전통 공예 마을로, 500년 이상 이어진 도자기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안을 걸으며 실제로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장을 보고,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입장권에는 마을 관람과 장인의 작업 시연, 일부 체험, 남지에우 사당 방문 등 소소한 볼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차량 5분 정도 거리로 가깝고, 1~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여행지에 비해 규모가 작고 소소한 편입니다.

매일 오전 8시 ~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35,000 VND, 어린이 15,000 VND 입니다.

미선 유적 – 참파 왕국의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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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유적
  • 이동 시간 : 약 1시간 10분
  • 운영 시간 : 매일 06:00~17:00
  • 입장료 :성인 150,000 VND
    어린이 30,000 VND

미선 유적(My Son Sanctuary)은 다낭 근교에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로, 고대 참파 왕국의 종교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4세기부터 13세기 사이에 걸쳐 조성된 힌두 사원군으로, 현재는 참파 유적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적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안에 자리하고 있어, 건물 몇 채를 보는 느낌보다는 숲속에 남아 있는 고대 종교 유적군을 천천히 돌아보는 방식입니다.

자유여행, 투어 모두 입구에서 유적지까지 전동카를 이용하며, 박물관 관람과 내부 이동 서비스, 전통 공연 관람이 포함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전체 부지는 넓지만 핵심 구역 위주로 돌아보면 2~3시간 정도로 충분합니다.

보기 드문 참파식 탑과 사원 유구가 남아 있어 역사 유적지를 좋아한다면 방문해볼 만한 지역입니다.

반대로, 햇빛을 피하기 어려우니 더위에 약한 편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남호이안 빈원더스 –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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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이안 빈원더스
  • 이동 시간 :
    약 1시간 20분(호이안 남쪽)
  • 운영 시간 :
    월~금 09:00~18:00
    토~일 09:00~19:00
  • 입장료 :
    성인 650,000 VND
    어린이(100~140cm) 450,000 VND
    시니어(60세 이상) 450,000 VND

남호이안 빈원더스(VinWonders Nam Hoi An)는 호이안 남부에 위치한 대형 테마파크입니다.

놀이시설, 문화 체험, 리버 사파리, 각종 공연을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여행에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성수기인 6월, 평일에 방문했는데 주요 놀이기구도 대기하는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리버 사파리 + 놀이기구 조합으로 짧고 굵게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이 있는 사파리

기린, 코뿔소, 코끼리 등 거대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먹이주기 체험이 50,000 VND 정도로 저렴했는데 원하는 동물의 코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사파리만 방문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영흥사 – 손짜 반도 &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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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 시간 : 약 20분
  • 관람 시간 :
    07:30~18:30(3~9월)
    07:30~17:30(10~2월)
  • 입장료 : 무료

영흥사는 다낭에서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자연보호 구역인 손짜 반도에 위치한 사원입니다.

영흥사

67m 높이의 해수 관음상이 있는 사찰로, 다른 곳은 가지 않고 영흥사만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 해안 코스도 돌아볼만 하고, 다낭 전망대나 시내로 가는 길에 자리한 카페에서도 다낭 도심이 한눈에 담깁니다.

전체를 돌아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1~2시간 정도 짧은 일정도 가능하고, 해안선을 한 바퀴 돌면 반나절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시내에서 그랩을 이용하면 약 20분/120,000 VND 정도인데, 보통 기사님들이 돌아올 때도 타고 가라고 기다려주는 편입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시내로 돌아오는 그랩을 잡기 힘들 수도 있으니, 기사님과 흥정을 해보세요.

다낭-전망대

다낭 전망대

손짜 반도 안의 전망 포인트로, 다낭 시내와 미케비치 해안선이 한눈에 담기는 다낭 가볼만한곳입니다.

맑은 날에는 만족도가 높지만, 우기나 흐린 날에는 시야가 답답하니 과감하게 제외해도 됩니다.

핫 스프링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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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프링
  • 이동 시간 : 약 40분~50분
  • 운영 시간 : 매일 08:30~17:30
  • 입장료 :
    성인 480,000 VND ~
    어린이 240,000 VND ~

핫 스프링 파크는 야외 온천·머드 온천·워터파크·슬라이드·야외 풀 등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온천 테마파크입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되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머드 온천은 나트랑보다 이곳의 만족도가 더 높았고 숙박까지 하고 왔습니다.

어른들은 지역 수맥에서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는 광천수를 이용한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은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동 시간이 긴 편이고, 시설도 넓어 다낭의 다른 여행지보다 체류 시간이 긴 편입니다.

이용권은 어떤 게 있나요?

종일권, 오후권, 식사 포함, 셔틀 포함 등 옵션에 따라 약 28,000원 ~ 60,000원 정도로 가격이 다양합니다.

일행이 2명만 되어도 그랩과 셔틀의 비용이 비슷하니, 시간 선택이 자유로운 그랩을 이용하는 게 조금 더 편합니다.

숙박 시설이 있나요?

에비스 온센 리조트는 6월 기준 1박에 약 10만원 정도인데 성인 2명 어린이 1명 + 조식과 파크 입장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3인 기준 기본 입장료만 약 6만원 이상이니 순수한 숙박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객실마다 욕조가 있어 객실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게 있나요?

수영복. 간식. 컵라면을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산속에 있어 주변 편의시설이 많지 않고, 내부 식음료 옵션도 제한적인 편입니다.

특히 테마파크 마감이 5시 30분으로 이른 편이고 리조트 내 식당은 베트남 음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컵라면과 과자를 미리 준비해갔습니다.

상점을 이용하면 뜨거운 물을 무료로 주거나 10,000 VND 정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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