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코스 : 3박 4일 일정표&경비 호이안 포함 가족여행 동선

다낭-미케비치-오후-3시-그늘진-해변

2026년 3월 직접 다녀온 다낭 여행 코스 3박 4일 일정입니다.

바나힐, 오행산, 호이안, 한시장까지 실제 이동 동선과 호텔, 공항 이동, 준비물, 4인 경비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일 차 도착, 2일 차 바나힐, 3일 차 오행산+호이안, 4일 차 시내 관광+쇼핑 흐름을 정리한 일정표입니다.

직접 이동한 시간, 공항 도착 후 동선, 호텔 체크인 흐름, 부모님과 함께 움직일 때 무리 없었던 순서까지 함께 적었습니다.

또한 항공권, 0.5박 호텔, 공항 이동, 준비물, 4인 여행 경비까지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낭 여행 가이드에서 다낭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의 목차를 눌러 원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보세요!

호이안-올드타운에서-자전거를-타는-여행자

다낭 여행 코스 3박 4일 일정표

이 글의 전체적인 일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 요약
1일 차 다낭 도착(오후 11시 30분)⇒ 코지 다낭 부티크 호텔 체크인
2일 차 TMS 호텔 짐 보관 ⇒ 바나힐 ⇒ 호텔 체크인/휴식⇒ 다낭 시내 여행 ⇒ 용다리 불쇼
3일 차 호텔 수영장 & 미케비치⇒ 오행산 ⇒ 호이안 올드타운 ⇒ 루프탑 바
4일 차 다낭 시내 여행 ⇒ 한시장 쇼핑 ⇒ 롯데마트 쇼핑 ⇒ 인천으로

호이안과 바나힐을 서로 다른 날 방문

2일 차에는 바나힐을 방문하고, 3일 차에는 호이안을 방문하는 게 일정의 큰 틀입니다.

두 장소는 다낭 여행 코스에서 큰 축을 차지하고, 이동 시간이나 여행 시간 모두 긴 장소들이라 서로 다른 날에 방문했습니다.

같은 날 두 장소를 방문하는 분들도 있지만, 체력 소모가 크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다른 날 방문하는 걸 권장합니다.

남는 시간에 시내 여행, 근교 여행

일정표를 보면 ‘다낭 시내 여행‘이 두번 들어가 있습니다. 2일 차에는 사진 촬영과 관광 위주로, 4일 차에는 쇼핑 위주로 일정을 나눴습니다.

남는 시간에 다낭 시내나 미케비치를 돌아보면 좋고, 가까운 위치에 오행산이나 영흥사도 있습니다.

지도로 보는 다낭 여행 코스

다낭 가볼만한곳은 크게 시내 여행, 근교 여행, 호캉스 세 분야로 나누면 일정 짜기가 편해집니다.

영흥사나 오행산처럼 비교적 가까운 곳을 남는 시간에 방문하고, 바나힐과 호이안을 서로 다른 날 방문하는 게 핵심입니다.

시내 여행

시내 여행은 한시장·핑크 성당·용다리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이동 시간이 짧은 게 특징입니다.

빠르게 돌아볼 경우 3~4시간, 여유 있게 보면 하루 정도 코스로 돌아보면 딱 맞습니다.

대부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관광, 쇼핑, 식사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선-유적-맑은-하늘과-유적지
©미선 유적

근교 여행지

다낭 근교는 대표적으로 호이안, 바나힐이 있습니다. 다낭 여행 3박 4일 일정에서는 두 장소에 하루씩 방문하면 편합니다.

다낭 여행  2박 3일 정도로 짧다면 호이안과 바나힐을 2일 차에 모두 방문하고, 나머지 일정을 여유있게 보내기도 합니다.

반대로 일정에 5일 이상 여유가 있다면 핫 스프링, 안방 비치, 미선 유적 등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리조트 호캉스

미케비치는 호이안까지 길게 이어져 있고, 이 지역에 부지가 넓고 조용한 분위기의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고, 조식에 한식 메뉴가 포함되어 있는 리조트도 많은 편입니다.

다낭 여행 코스 1일차

일정 시간
인천 이스타 항공 20:50
다낭 도착 23:25
코지 부티크 호텔 00:40
안방-비치-맑은-하늘-선-베드
©안방 비치

다낭 도착하는 시간

다낭은 오후 11시 ~ 새벽 1시까지 하루 평균 7편의 비행기가 착륙합니다.

다른 비행기보다 30분이라도 빨리 도착하는 항공편을 선택하면 입국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은 11시 30분 정시에 다낭 공항에 도착했는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밤 12시로, 딱 30분 걸렸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먼저 호텔로 가고, 저 혼자 캐리어를 다 챙겨오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12시 40분 정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이용 해야하나요?

다낭 공항에는 입국 심사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가 있습니다.

업체마다 가격이 모두 다르고, 수하물은 일반 승객의 수하물과 함께 나오니 참고하세요.

다낭-비키니-바텀-수제버거-맛집
©bikini bottom

랜딩부터 호텔까지 30분!

평일 오후 11시 30분 랜딩 기준 입국 심사가 약 10분,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입국 심사를 할 때 줄이 짧은 라인을 골라가면 시간을 꽤 단축할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 – 12,900원

혼자라면 보통 그랩을 이용하지만,  부모님과 하는 여행이라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공항 ~ 다낭 시내의 호텔은 대부분 1만 원 초중반 정도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희 가족은 넉넉하게 7인승 SUV 차량을 예약했고 가격은 12,900원 이었습니다.

참고로, 같은 시간 그랩도 호텔까지 192,000 VND(약 1만 원) 이었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 2일차

일정 시간
호텔 조식 07:00 ~ 08:00
바나힐 09:00 ~ 14:00
호텔 체크인
14:00 TMS 호텔
시내 여행 16:00 ~ 18:00
저녁 식사 18:00 ~ 19:00
마사지 19:00 ~ 20:30
한강변 산책 20:30 ~
용다리 불쇼 금,토,일 공휴일
21:00
호이안-야시장의-조명-상점
©호이안 조명상점

코지 호텔 조식

코지는 가성비 0.5박 호텔로 이용했는데, 불편함 없이 숙박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편이지만 베이커리와 과일, 쌀국수가 있어 무료임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나힐

2일 차의 메인 여행 코스인 바나힐은 19세기 식민지 시기 휴양지로 이용되던 지역에 조성된 테마파크입니다.

프랑스 마을, 실내 놀이공원, 불교 사찰, 케이블카, 루지 등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고산지대라 비교적 시원하고, 케이블카가 잘 되어있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크진 않았습니다.

단점은 식사 옵션이 굉장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가격이 비싼 건 이해하더라도,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퀄리티가 애매했습니다. 외부 음식은 반입 금지입니다.

살라-다낭-슈페리얼-더블-룸-전망
©살라 다낭

TMS 호텔 – 2 베드룸

살라 다낭 호텔을 이용할까 했는데, 예산에 맞춰 TMS 호텔 2 베드룸에 숙박했습니다.

같은 패밀리 2베드룸인데 살라 호텔은 레지던스형 2베드룸으로 가격이 2배였고, TMS는 1.5룸 형태의 객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넓은 객실에 전망도 좋았고, 가족 여행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TMS 호텔은 미케비치 중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고, 한국인의 비율이 체감 70%는 넘어 보였습니다.

다낭 시내 관광

체크인 후 잠시 쉬다가, 다낭 시내의 주요 여행지를 돌아봤습니다.

핑크 성당이나 한시장은 이미 유명하지만, 참 박물관처럼 비교적 덜 알려진 곳도 방문했습니다.

서둘러서 봤더니 세 장소를 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고, 저녁 식사는 티엔킴에서 했습니다.

분짜-전문점-LUK-LAK-저녁-시간-매장-앞
©LUK LAK

한강변 산책 & 용다리 불쇼

다낭 3박4일 여행 코스라면, 저녁 시간에 한강변을 산책하는 일정도 넣어보세요.

한강에서 유람선을 탈 수도 있고, 강변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해도 좋고, 리버 뷰 카페나 펍에서 다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금,토,일,공휴일 저녁 9시에 용다리에서 불쇼가 진행되는데, 이 시간에는 많은 사람이 몰립니다.

저희 가족은 선짜 야시장에서 음료를 주문(50,000VND)하고 편하게 불쇼를 감상했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 3일차

일정 시간
호텔 수영장
& 미케비치
~ 12:00
미한 씨푸드 12:00 ~ 13:00
오행산 13:00 ~ 15:00
호이안 올드타운 15:00 ~ 20:00
다낭 루프탑 바 20:40 ~ 22:00

미케비치 & 카페

미케비치는 다낭에서 선호되는 숙소 위치 중 한곳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고층 호텔과 해산물 전문점, 카페가 늘어서 있고 한두 골목만 안으로 들어가면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음식점이나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아침 일찍 나가 산책도 하고 스페셜티로 잘 알려진 43 팩토리 커피에도 방문했습니다.

미한-씨푸드-저녁-조명-테이블
©미한 씨푸드

미한 씨푸드 – 점심

다낭까지 와서 해산물을 안 먹으면 섭섭하니, 점심에는 미케비치의 미한 씨푸드에 방문했습니다.

해안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 좋은 편이고, 점심에 방문하면 덜 붐벼 음식 제공 속도나 서비스가 좋습니다.

오행산

오행산은 다낭 남부에 있는 산으로, 마블 마운틴이라고도 합니다.

장소에서 전망, 자연, 동굴,  17세기에 건설된 사원까지 모두 방문할 수 있고 호이안과 같은 방향이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이름 그대로 산이기 때문에 계단과 언덕 지형이고 일부 코스는 길이 생각보다 험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제한적이니 등산이 힘든 일행이 있다면 과감하게 제외해도 괜찮습니다.

호이안-야시장-조명-상점
©호이안 조명 상점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올드타운은 다낭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베트남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다낭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이웃 도시입니다.

골목골목 풍경이 이쁘고, 특히 밤이 되면 소원등·전등·풍등이 켜지며 도시의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 식사를 제외하고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보는 정도입니다.

낮과 저녁의 분위기가 다르니 해가 지기 전 4~5시에 방문해서 낮과 밤 풍경 모두 보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다낭 루프탑 바

저희 가족은 호이안을 오후 3시에 도착해 빨리 돌아보고, 저녁 8시에 다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녁 시간의 호이안이 너무 붐비기도 하지만, 다낭 루프탑 바를 방문하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지만, 다른 루프탑 바에 비해 캐주얼한 분위기라 가족끼리 방문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동네 펍 같은 분위기이고, 특히 생맥주 종류가 다양하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맥주가 있습니다.

다낭-루프탑-바
©다낭 루프탑 바

다낭 여행 코스 4일차

일정 시간
호텔 수영장
체크아웃
12:00
점심 식사 12:00 ~ 13:00
한시장 쇼핑 13:00 ~ 14:30
마사지 14:30 ~ 16:00
롯데마트 쇼핑 16:00 ~ 18:00
저녁 식사 18:00 ~ 19:30
플로렌스 호텔 19:30 ~ 21:00
다낭 공항 이동 21:00
비행기 탑승 23:30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12시 체크아웃 시간을 꽉 채워서 이용했습니다.

Vietnom Local Eatery

다낭을 방문할 때마다, 한 번 정도는 방문하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레스토랑이면서 지역의 청각장애인을 고용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베트남 음식과 스무디볼, 간단한 브런치, 카페 음료 메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시장 & 롯데마트

다낭에서 쇼핑이나 기념품 구매 장소는 한시장과 롯데마트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기념품 종류는 물론, 여행객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시장은 과한 바가지 요금으로 인식이 안 좋았는데, 최근에는 정찰제인 곳도 많고 흥정을 잘 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흥정이 싫거나 깔끔한 환경에서 쇼핑하고 싶은 경우 롯데마트가 있는데, 가격이 10~20% 정도 비쌉니다.

사회적-기업이-운영하는-vietnom-스무디볼-쌀국수-음료
©Vietnom

플로렌스 호텔

롯데마트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플로렌스 호텔은 여행 마지막 날, 다낭 0.5박 호텔로 방문했습니다.

패밀리룸이 9만 원 대여서 비싼 편은 아니었고, 공항으로 가기 전 휴식과 샤워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비슷한 금액으로 마사지 + 샤워 +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사람마다 선택이 갈립니다.

다낭 공항으로

호텔에서 돌아가면서 씻고, 짐 싸고나니 바로 공항으로 갈 시간이었습니다.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면, 공항으로 가기 전 짐 싸는 시간을 꼭 생각하세요.

참고로 다낭 공항은 규모가 작고 면세점이나 음식점의 수가 적은 편입니다.

다낭 여행 3박4일 4인 경비

항목 비용
항공 1,409,632원
호텔 (3.5박) 810,881원
입장권 230,000원
교통 120,000원
식비 & 카페 560,000원
마사지 180,000원
유심 & 보험 100,000원
4인 총 경비 3,410,513원
1인 평균 경비 852,628원

※이 글의 모든 경비는 성인 4인 기준입니다.

※기념품, 쇼핑 비용은 제외했습니다.

※항공을 제외하면 1인 약 50만 원이며, 항공권은 여행 시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입니다.

※입장권은 바나힐 비중이 가장 크고, 다른 여행지는 1~3천 원 수준입니다.

다낭 여행 경비에서 다낭 여행객들의 평균 경비나, 항공권이 저렴한 시즌을 확인해보세요.

이스트-웨스트-대형-테라스-맥주를-마시는-사람들
©이스트 웨스트

다낭 항공권 – 352,408원 / 1인

 구분  출발 → 도착
 출국 이스타 항공
인천→ 다낭
20:50 → 23:25
 귀국 베트남 에어라인
다낭 → 인천
11:30 → 06:00

서울 ↔ 다낭 항공권은 스카이 스캐너에서 구매했고 갈 때는 이스타 항공을, 올 때는 베트남 에어라인을 이용했습니다.

다낭 왕복 항공권은 여행하는 시즌이나 항공사,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큰 편입니다.

다낭 3박4일 동안 이용한 숙소

다낭에서는 코지 다낭 부티크, 살라, 플로렌스(0.5박) 3곳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다낭 여행 코스를 세우기 전, 다낭에서 선호되는 숙소와 지역을 먼저 확인하세요. 다낭에서는 숙소 위치가 중요합니다.

코지 다낭 부티크  133,441원

코지 다낭 부티크는 다낭에서 첫날 방문한 호텔로, 저렴하고 공항과 가까워 선택했습니다.

2베드룸 구조로 퀸 배드 + 싱글 배드 2개 조합으로 무난합니다.

TMS-다낭-오션뷰-거실
©TMS 다낭

TMS 호텔 오션뷰 – 581,020원

TMS 호텔은 미케비치 바로 앞에 있는 대형 호텔로, 모든 객실이 넓고 발코니가 있는 숙소입니다.

다낭 3박4일 중 2박을 숙박한 곳으로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고, 조식 메뉴에서 한식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조식은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 다소 붐비는 편이었고 체크인은 무난했습니다.

TMS 오션뷰 2베드룸 어떤가요?

2 베드룸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1.5룸 스타일입니다. 

거실 겸 주방 공간에 침대가 있고, 실제로 방은 1개 뿐이며 창문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근처 다른 호텔의 2베드룸에 비해 가격은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다낭-플로렌스-호텔-객실

플로렌스 호텔 다낭 – 96,420원

플로렌스 호텔은 2023년 준 신축 컨디션에, 다낭 롯데마트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0.5박으로 적당한 호텔입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 마트에서 기념품 쇼핑을 하고, 호텔 객실에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다만 위치가 애매하고 롯데마트 외에는 주변 편의 시설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올리비아-바질-피자-치즈-토핑
©올리비아 피자

여행 중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여행의 모든 일정을 그랩/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다낭 시내에서의 이동은 대부분 2~4천원 수준이고, 호이안과 바나힐은 편도 40만동 정도(26년 3월 기준)입니다.

택시도 흥정이 되나요?

가까운 이동은 그랩을 이용하고, 호이안이나 바나힐처럼 먼 곳은 택시 기사님과 흥정을 해서 이동했습니다.

바나힐은 흥정을 통해 왕복 70만 동으로 이동했고, 호이안은 그랩으로 편도 약 38만 동이었습니다.

1~2명으로 일행이 적은 경우, 여행사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트라-마리나-다낭-오션뷰-카페-외관
©손트라 마리나

그랩 이용 방법

그랩은 베트남의 택시 호출 앱으로, 한국의 카카오 택시와 제휴가 되어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카오 택시로 이용할 경우 추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그랩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권장합니다.

그랩 이용 방법은 카카오 택시와 비슷해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랩 인증

한국에서 다운을 미리 받고, 휴대폰 번호와 카드 인증까지 미리 해두면 여행이 편해집니다.

휴대폰 번호가 필요해 베트남 유심으로는 인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항 그랩은 어디서 타나요?

그랩은 다낭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장 일반적인 이동수단입니다. 공항에는 별도의 ‘그랩 존’이 있고, 공항 곳곳에 Grab 이라는 이름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공항 택시 이용 주의사항

공항에서는, 본인이 그랩 기사라고 하거나 같은 요금이라고 하고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랩을 이용할 때는, 차량 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낭-플로렌스-호텔-객실
©플로렌스 호텔

다낭 3박 4일 준비물 & 정보

베트남 유심은 1) 한국에서 택배로 구매. 2) 예약 후 다낭 공항에서 수령. 3)이심으로 바로 적용.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에서는 항상 왕복 항공권과 호텔 바우처를 저장해두세요. 스크린샷도 괜찮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높은 확률로 입국이 불가능하고, 다낭에 이미 도착한 후에는 방법이 없으니 꼭 확인하세요.

최근 베트남 여행 트래블 카드의 혜택(환전 수수료 면제 등)이 좋은 편입니다. 카드사마다 혜택이나 프로모션이 다르니 여행 전 확인하세요.

한국과 베트남은 전압이 같지만 주파수가 달라 전자기기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충전기류는 보통 괜찮지만, 고데기나 헤어드라이기는 꼭 확인 후 이용하세요.

베트남은 수질이 깨끗한 편이 아니라 샤워기 필터를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샤워기 필터는 대부분 규격이 같으니 다이소에서 구매해도 잘 맞습니다.

다낭에서 3박4일 동안 방문한 음식점

몇몇 음식점에서는 실망하기도 했었고, 너무 여러 곳을 방문해서 모든 맛집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음식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낭 내돈내산 맛집 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무난한 음식점

비키니 바텀은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휴양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Quán Phú Hồng은 직화 숯불구이로 미슐랭 빕 그루망에 소개된 맛집입니다. 에어컨 없이 운영되는 로컬 음식점이지만, 나름 위생적이라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낭-루프탑-바
©다낭 루프탑 바

티아고 레스토랑은 베트남 음식 전문점인데 에어컨도 있고 깔끔한 편입니다. 음식에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은 편이라 큰 호불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단 해산물식당은 로컬 분위기가 강하지만 가성비가 좋으며, 베니 2는 조금 더 깔금하게 운영되고 여행객의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미한 씨푸드 레스토랑은 최근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되었고, 미케비치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낭 여행 일정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