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4박 5일 경비와 일정: 바나힐·호이안·리조트 1박

퓨전-리조트-다낭-스위트-오션뷰-객실-가구-배치

다낭 4박 5일 여행은 2일 차 다낭 시내와 호이안, 3일 차 영흥사와 바나힐을 방문하고 4일, 5일 차에는 리조트 호캉스로 구성했습니다.

1인 총 경비 121만 원, 항공권, 숙박, 교통 등 경비를 따로 정리하고 글 중간중간 여행 팁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처음 다낭 여행을 계획한다면 먼저 다낭 여행 코스 3박 4일 일정표를 기준으로 기본 동선을 잡고, 하루를 더해 리조트 1박이나 원하는 일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2025년 6월에 여행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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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 정면

다낭 4박 5일 실제 여행 경비

아래 금액은 2025년 6월, 30대 2명이 다낭 4박 5일을 여행하며 사용한 전체 경비입니다.

항목 포함 내용 2명 기준
항공권 인천 다낭 왕복 2명 990,600원
숙소 호텔 3박,리조트 1박 500,291원
식비 호캉스 비용 포함 420,000원
교통비 모든 이동은 그랩 155,000원
입장료 바나힐, 오행산 150,000원
마사지 마사지 1번 90분 80,000원
쇼핑 커피, 건과일 90,000원
기타 이심, 보험, 물 등 50,000원
합계 전체 경비 2,436,000원
1인  4박 5일 1인 1,218,000원

※바로 위의 표 외에는 모든 금액을 1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항공권은 여행 시즌에 따라 차이가 큰 편이라 다른 여행 경비 + 항공권으로 계산하면 편합니다.

다낭 여행은 보통 1인/1일 평균 15만~20만 원 범위인 경우가 많고 숙소에 따라 예산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번 여행에서 항공권을 제외하면 약 73만 원, 1인/1일 평균 14.4만 원 정도 사용했습니다.

다낭 여행 경비를 봐도 대부분 1일 15~20만 원 정도로 사용합니다.

에스코-비치-바-수제버거와-맥주
©에스코 비치 바

항공권 – 495,300원

  • 인천 21:25 출발 → 다낭 00:35 도착
  • 다낭 13:10 출발 → 인천 19:55 도착

갈 때는 티웨이, 올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고 왕복 495,300원이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고르고 싶어서 항공사를 다르게 이용했습니다.

식비 – 210,000원

1인/한 끼/1만 원으로 잡으면 충분하고, 해산물이나 좋은 레스토랑 비용만 추가로 계산하면 됩니다.

해산물은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가격을 안 보고 주문하면 1인/10~15만 원 정도 나옵니다.

가성비 좋은 로컬 식당에서 가리비나 새우 위주로 식사하면 1인/2~3만 원 정도이고, 해산물 가격 차이는 맛보다는 시설과 위치 차이가 큽니다.

저는 리조트에서 배 터지게 먹고 맥주도 마셔서 호캉스에만 1인 약 85,000원 정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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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웨스트 브루잉

입장료 75,000원

바나힐 입장료(1인 57,000원)를 예약할 때 뷔페(12,000원)까지 함께 이용해서 뷔페 요금도 포함했습니다.

여행지와 입장료 정보는 다낭 가볼만한 곳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낭 4박 5일 전체 일정표

일차 일정
1일 00:35 다낭 도착
→ 01:30 란타나 하우스 체크인
2일 다낭 대성당 → 한시장 → 점심
→ 오행산 → 호이안 올드타운
3일 영흥사 → 바나힐 → 마사지
→ 해산물 → 한강 → 용다리 불쇼
4일 조식 → 리조트 이동 → 호캉스
5일 리조트 조식 → 체크아웃
→ 공항 이동 → 13:10 출국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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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하우스

란타나 하우스 부티크 – 시티뷰 1박 약 45,000원

미케비치 근처의 란타나 하우스 부티크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준성수기인 6월 기준 시티뷰 2인실이 1박 약 45,000원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미케비치 바다와 멀지 않고 주변에 맛집이나 카페가 많아서 위치도 괜찮은 편입니다.

부대시설이나 전망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객실이 깔끔해서 바쁜 일정에 잘 맞습니다.

다낭 여행은 일정에 맞게 다낭 숙소 위치를 잡아야 여행 동선을 편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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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리조트

퓨전 리조트 앤 빌라 – 스위트 오션뷰 1박 약 36만 원

3일 동안 아낀 숙박비를 마지막 날 퓨전 리조트 호캉스에 모두 써버렸습니다.

2024년 오픈한 신상급 리조트라 수영장이나 다른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호캉스’를 기준으로 보면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객실 타입이 다양해서 기본 객실부터 풀빌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기본 객실도 넓은 편입니다.

저는 바다를 보면서 목욕을 하고 싶어서 오션뷰 룸을 예약했고 입욕제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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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 본당

1일 차: 새벽 다낭 도착 후 바로 체크인

  • 인천 21:25 → 다낭 00:35 → 란타나 하우스 다낭 01:40 체크인

목요일 밤 9시 2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인천-다낭 구간은 대부분의 비행기가 저녁 시간대에 몰려있고, 티웨이는 그중에서 출발 시간이 가장 늦은 편입니다.

입국 과정은 약 40분 정도 걸렸고, 수하물 찾으러 가니 제가 탄 비행기 수하물이 딱 나오고 있었습니다.

새벽 도착은 24시간 체크인을 확인하세요.

새벽 도착은 굳이 비싼 호텔을 이용할 필요가 없지만, 24시간 체크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낭 0.5박 호텔 중 규모가 작은 곳은 ’24시간 체크인’으로 안내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이안-야시장-풍경
©호이안 야시장

2일 차: 다낭 시내 쇼핑 후 오행산과 호이안 야경

  • 다낭 대성당 → 한시장 → 점심 → 숙소 휴식
  • → 오행산 → 호이안 올드타운 → 다낭 복귀

2일 차는 다낭 시내와 호이안을 함께 보는 날입니다.

낮에는 다낭 시내를 돌아보고, 오후에 오행산을 들른 뒤 호이안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일정입니다.

시간 일정 내용
09:30 핑크 성당 다낭 랜드마크
10:00 한시장 기념품, 시장 구경
12:00 벱핸 베트남 가정식
13:00 호텔 짐 보관, 낮잠
15:00 오행산 동굴, 사찰, 전망대
16:30 호이안 동네 구경 + 카페
18:30 저녁 식사 호이안 올드타운 근처
19:30 야경 감상 등불 거리, 야시장, 투본강
21:00 루프탑 다낭 엔드리스 루프탑 바

다낭 시내 관광 일정

이번 여행은 마지막 날 비행기가 13:10 출발이라 기념품 살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다낭 시내 관광도 할 겸 한시장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고, 식사 후에는 호텔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한시장 가기 전에 ‘한시장 가격표’를 최근 정보로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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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벱핸

베트남 가정식 벱핸

한시장 주변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많은데 베트남이 처음인 친구를 위해 벱핸을 방문했습니다.

벱핸은 로컬 분위기의 맛집으로 50개 정도의 메뉴를 반찬처럼 주문해서 골고루 먹어볼 수 있습니다.

한시장 근처 맛집 리스트를 보고 방문할 맛집을 미리 계획해 보세요.

호이안 가는 길에 오행산을 방문해 보세요

오행산은 다낭과 호이안 사이에 있어 호이안 가는 길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언덕, 계단 지형이라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큰 편입니다.

정상까지 가는 길은 꽤 험해서 정상은 가지 않고 동굴이나 사원만 돌아보고 왔습니다.

어린이 동반 여행이거나 더위에 약하다면 오행산은 과감하게 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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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92 스테이션

호이안은 해 질 무렵에 방문하세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대부분 오후 5시 이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낮 시간의 모습도 같이 보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3~4시 정도에 도착해서 골목을 돌아보고 전통 가옥을 이용한 카페나 찻집을 이용해 보세요.

호이안 대표 음식은 ‘까오러우’라는 전통 국수로 모닝 글로리 오리지널에서 먹었습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국수 문화가 섞여 신기한 음식이니 호이안을 간다면 꼭 먹어보세요.

이후 야시장을 돌아보고 소원배까지 이용해도 2~3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호이안 여행 코스나 출발 시간은 다낭에서 호이안 당일치기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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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리스 루프탑

엔드리스 루프탑 바

윙크 다낭 리버사이드의 루프탑 바이고,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다낭 루프탑 바입니다.

다낭에는 루프탑 바가 많은 편이고 야경을 감상하거나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부담 없는 곳이 많습니다.

3일 차: 영흥사와 바나힐, 저녁에는 용다리 야경

3일 차는 이번 다낭 4박 5일 일정에서 가장 긴 날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영흥사는 빼고 바나힐로 바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흥사는 저녁에 노을이 예쁘기 때문에 컨디션에 따라 저녁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간 일정 내용
07:30 호텔 출발 조식 후 영흥사 이동
08:00 영흥사 해수관음상, 전망
09:00 바나힐 이동 그랩 400,000 VND
10:00 바나힐 도착 케이블카 탑승
10:30 골든브릿지 사람 많아지기 전 사진
12:00 점심 포시즌스 뷔페(바나힐)
13:00 바나힐 구경 프렌치빌리지 등등
15:30 다낭 복귀 다시 다낭으로
17:00 마사지 바로 마사지 샵
18:30 해산물 저녁 남단 해산물 식당
20:00 한강 산책 용다리 주변 야경
21:00 용다리 불쇼 금·토·일·공휴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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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 전망

영흥사는 맑은 날에만 방문하세요

다낭 영흥사는 입장료 부담이 없고 바다 전망이 좋아 짧게 들르기 좋은 명소입니다.

다른 여행지들과 동떨어져 있어 1~2시간 정도 시간이 남을 때 방문하면 딱 맞습니다.

다만 전망을 보는 곳이니 흐리거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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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브릿지

바나힐은 하루의 중심 일정입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 골든브릿지, 프렌치빌리지 모두 보려면 최소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여기에 성수기라면 케이블카와 골든 브릿지 주변 대기 시간 + 판타지 파크(놀이기구) 이용 시간까지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고, 바나힐 내부의 포시즌스 뷔페가 꽤 좋으니 뷔페 이용권도 함께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바나힐 썬월드의 여행 동선이나 볼거리를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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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 해산물

마사지 받고 해산물 저녁

바나힐에서 다낭 시내 마사지 샵으로 바로 이동했고, 저녁으로는 남단 해산물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친구랑 하는 여행이라 좀 저렴한 곳에서 먹었는데 가족 단위거나 깔끔한 해산물 전문점미한 씨푸드베니2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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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리 불쇼는 금·토·일·공휴일

용다리 불쇼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주요 공휴일 밤 9시에 시작되고 주변 교통이 통제됩니다.

불쇼가 아니더라도 용다리, 한강 주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고 리버뷰 카페나 레스토랑, 야시장이 있어 저녁에 돌아보기 좋습니다.

4일 차: 호캉스

  • 체크아웃 → 퓨전 리조트 이동 → 짐 보관 → 호캉스 시작

4일 차는 리조트와 호캉스에 집중했습니다.

퓨전 리조트는 체크인 전에 짐 보관 후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해 조금 일찍 이동했습니다.

다낭 풀빌라나 리조트 중에는 체크인 전/후로 부대시설 이용 가능한 곳이 많으니, 미리 확인해보세요.

시간 일정 내용
08:30 호텔 조식 란타나 호텔 조식
10:30 체크아웃 퓨전 리조트 이동
11:00 짐 보관 얼리 체크인 실패
12:00 점심 리조트 레스토랑
15:00 객실 체크인 객실 입실 후 휴식
오후 리조트 휴식 수영장, 해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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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리조트

다낭 리조트

다낭 리조트는 해안선이 충분히 긴 덕분에 다른 지역에 비해 리조트의 부지가 넓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어느 리조트를 가더라도 수영장이나 부대시설이 좋은 편이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입니다.

리조트 선택 기준은 키즈 클럽, 다낭 시내와의 거리, 객실 뷰를 기준으로 취향에 맞게 고르는 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객실 컨디션과 뷰를 기준으로 퓨전 리조트를 선택했습니다.

고층+오션뷰 침실과 욕조+수영장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키즈 클럽이 중요하다면 하얏트, 다낭과 가까운 리조트는 풀만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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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항 그랩존

5일 차: 리조트 조식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

  • 10:30 공항 이동 → 13:10 다낭 출발

조식 먹고, 수영장 가고, 목욕까지 하면서 공항 가기 전까지 알차게 호캉스를 즐겼습니다.

다낭은 공항이 작은 편이라 너무 일찍 가지 않아도 되고 2시간 전 도착이면 무난합니다.

월요일 낮 기준으로 10시 30분 퓨전 리조트 출발,  11시 공항 도착, 체크인과 탑승 게이트 이동까지 딱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시간 일정 내용
10:30 리조트 출발 공항으로 이동
11:00 공항 도착 체크인, 수하물 위탁
13:10 다낭 출발 제주항공 탑승

다낭 시내 근처에서 숙박한다면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쇼핑 겸 시내 관광 일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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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바나힐과 호이안은 다른 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낭 2박 3일처럼 짧은 일정에서는 바나힐과 호이안을 하루에 묶어서 가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박 5일 일정이라면 굳이 그렇게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두 지역을 하루 만에 보려면 최소 8시간, 넉넉히 10~12시간 정도는 필요하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특히 여름에는 평균 최고 온도가 34도로 더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다낭 날씨에 맞는 일정을 계획하고, 비오는 날 일정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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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 땀타이사

영흥사와 오행산은 꼭 넣어야 할까요?

영흥사와 오행산은 바나힐이나 호이안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이 시간에 마사지를 받거나,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영흥사 → 바다 전망, 사찰, 1~2시간 내외 짧은 코스
  • 오행산 → 동굴, 사찰, 전망대 / 약 2시간, 언덕이 많은 편
  • 빼도 되는 경우 → 부모님 동반, 아이 동반, 더위에 약한 여행자, 호캉스 하는 날

둘 중 하나만 넣는다면 오행산이 호이안 가는 길에 있어 동선이 더 좋습니다.

반대로 사진과 전망 위주로 짧게 보고 싶다면 영흥사가 부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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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라 카바냐

다낭 4박 5일 여행 팁

다낭은 대부분 한여름 날씨이지만, 11월~2월의 밤은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합니다.

한시장 주변 도보 이동, 오행산 계단, 호이안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이심을 미리 준비하면 유심을 바꾸지 않고 베트남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오행산: 호이안 가는 길에 있지만 계단 많음
  • 바나힐: 입장권 사전 예매. 이른 출발 추천
  • 호이안: 16시 이후 도착 야경 중심으로 관람
  • 용다리: 불꽃쇼가 아니더라도 주변 산책
  • 리조트: 체크인 전에 부대시설 이용하기
제레미-키친-내부-테이블과-인테리어
©제레미 키친

다낭 4박 5일 이동은 그랩 위주입니다

다낭 시내 이동은 대부분 그랩으로 충분합니다.

공항에서 시내, 미케비치, 한시장, 마사지 샵, 식당 이동은 거리가 길지 않아 가격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바나힐, 호이안, 영흥사 등 다소 거리가 있는 지역도 그랩으로 이동하는 게 편하고 대부분 편도 약 35만 동 정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먼 장소는 기사님들도 왕복 이동을 선호하고, 오히려 먼저 기다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공항, 시내 : 24시간 그랩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호이안 : 늦은 시간에도, 언제든 그랩이 많습니다.
  • 오행산 : 언제든 그랩이 많고, 호이안 가는 길에 +10만 동으로 들렀다 가자고 흥정하세요.
  • 바나힐, 영흥사 : 오후 늦은 시간에는 돌아오는 그랩 잡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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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영흥사 원숭이

다낭 4박 5일 여행 마무리

다낭 4박 5일 일정은 바나힐, 호이안, 다낭 시내, 리조트 휴식 등 원하는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모든 장소를 방문하고 호캉스까지 하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몸이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2일, 3일 차는 다소 바빴지만 마지막 이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리조트에만 있어서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을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면, 굳이 리조트를 이용하지 않고 시내나 미케비치 근처 호텔을 이용하는 게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관광 중심: 바나힐, 호이안, 오행산, 영흥사까지 포함
  • 휴식 중심: 바나힐과 호이안만 넣고 리조트 이용
  • 가족 여행: 오행산과 영흥사는 컨디션에 따라 제외
  • 커플·친구 여행: 루프탑 바, 마사지, 해산물 식당 추가

처음 다낭을 여행한다면 바나힐과 호이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오행산·영흥사·용다리 불쇼는 날씨와 체력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낭 4박 5일 동안 관광과 휴식을 모두 챙기면서 무리 없는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낭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다낭 여행 가이드에서 확인해보세요.